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킵 비트! (문단 편집) == 특징 == [[유리가면]]과 유사점이 많은데 같은 [[하나토유메]]에서 연재한다는 점도 그렇지만[* 하지만 유리가면은 현재 '별책 하나토유메'라는 월간지에서 부정기 연재 중이다.] 특히 여주인공이 각종 시련과 고난을 겪고 훌륭한 연기자로 성장하는 이야기가 중심인 점이 그렇다. 그리고 장기 연재작임에도 완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연애 진도도 매우 느리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도 지금 유리가면은 완결의 문턱에 서 있고 [[기타지마 마야]]와 [[하야미 마스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상태이지만 스킵비트는 현재 40권을 훌쩍 넘긴 상태인데도 남녀 주인공인 [[모가미 쿄코]]와 [[츠루가 렌]]은 자신의 연애 감정만 자각했을 뿐 서로에게 고백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 드디어 45권에서 쿄코과 맹렬한 추격전을 벌인 끝에 렌이 엘리베이터안에서 고백한다. 거의 20년동안 연애 관계를 질질 끌어대서 여초에서는 밈화 될 정도다. 또 스킵비트는 유리가면에 비해 스토리 진행이 매우 더뎌 주인공인 쿄코는 여전히 '주목을 좀 받은 신인 탤런트'인 정도이며 출연작도 드라마 2편에 뮤직 비디오 1편, CM 1편일 정도로 매우 적다. 스킵비트와 비슷한 권수였을 때 유리가면의 마야는 이미 여러 편의 연극,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서 뛰어난 배우로서 높은 인기와 명성을 얻은 것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유리가면과 마찬 가지로 한 번 잡으면 끝까지 보게 될 정도로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배역에 몰입해 매번 색다르게 변신하는 쿄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모미지 오디션장에서 모리즈미 키미코의 매니저에게 이름을 말하며 자기 소개를 하는 순간 다른 배우들이 순간 조용해지며 모두 쿄코를 바라보고, 뒤에 있던 특별 오디션 때는 뒤에서 쿄코를 '미오와 나츠를 완전히 다르게 연기해서 인상적인 배우' '대배우 이이즈카를[* 자신만의 미오.] 연기로 입닥치게(;;)한 배우'로 얘기하는 것으로 봐서 연예계에서도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연기력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위치까지는 올라간 것 같다.[* 처음 보는 다른 배우들이 예명만으로 쿄코를 알아보고 쿄코에 대한 호평과 무용담까지 가십으로 삼는다.] 멋대로 미오 헤어스타일을 바꾸고도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것도 업계의 루머 정도로 알려져 있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